2022년08월06일 32번
[과목 구분 없음] 밑줄 그은 '의병'이 일어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3점]

- ① (가)
- ② (나)
- ③ (다)
- ④ (라)
(정답률: 42%)
문제 해설
정답> ④
'역적들이 국모를 시해하고 억지로 머리카락을 깎게 하니 백성들이 의병을 일으켰다. 하지만 이제는 단발을 편한 대로 하게 하였으니 백성들은 흩어져 돌아가 생업에 종사하라'는 내용이 나와 있다. 이를 통해 밑줄 그은 '의병'은 고종 32년인 을미년(1895년)에 존왕양이(尊王攘夷), 복수보형(復讐保形) 등의 명분을 내세우며 을미의병을 가리킴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주어진 자료는 1896년 2월 아관 파천 직후 단발하는 문제를 편리한 대로 하게 허락하면서 의병의 해산을 명하는 교지이다. 단발령의 철회를 요구하는 상소문과 의병 운동이 이후에도 계속되자 단발을 개인의 자유의사에 맡긴다고 하면서 공식적으로 단발령을 철회한 것은 고종 34년인 1897년 8월의 일이다.
연표에서는 청일 전쟁이 발발한 1894년과 국권이 피탈된 1910년 사이인 '(라) 시기'에 해당한다.
'역적들이 국모를 시해하고 억지로 머리카락을 깎게 하니 백성들이 의병을 일으켰다. 하지만 이제는 단발을 편한 대로 하게 하였으니 백성들은 흩어져 돌아가 생업에 종사하라'는 내용이 나와 있다. 이를 통해 밑줄 그은 '의병'은 고종 32년인 을미년(1895년)에 존왕양이(尊王攘夷), 복수보형(復讐保形) 등의 명분을 내세우며 을미의병을 가리킴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주어진 자료는 1896년 2월 아관 파천 직후 단발하는 문제를 편리한 대로 하게 허락하면서 의병의 해산을 명하는 교지이다. 단발령의 철회를 요구하는 상소문과 의병 운동이 이후에도 계속되자 단발을 개인의 자유의사에 맡긴다고 하면서 공식적으로 단발령을 철회한 것은 고종 34년인 1897년 8월의 일이다.
연표에서는 청일 전쟁이 발발한 1894년과 국권이 피탈된 1910년 사이인 '(라) 시기'에 해당한다.